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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메일(gmail)은 구글에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는 이메일 서비스입니다. 그래서 구글메일이라고도 합니다. pc, 스마트폰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이메일입니다.
많은 분들이 네이버 메일을 이용하시지만, 지메일은 특히 스팸 차단 기능이 매우 뛰어나고 15기가의 대용량을 제공합니다.
위 버튼을 통해서 지메일 바로가기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지메일 바로가기, 수신확인 방법, 발송취소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.
지메일 정보
지메일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입니다.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 1기가바이트의 대용량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.
그 당시에 유료서비스로 제공되던 POP3와 IMAP을 무료로 제공하여 웹메일만 이용하던 사용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.
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이메일 서비스가 되었습니다. 지메일은 구글계정에 가입을 하시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광고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 정보
지메일은 최고수준의 암호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맞춤광고를 설정하는데에 지메일 사용자 정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.
최신 피싱 예방기능
스팸, 피싱, 멀웨어, 그리고 위험한 링크가 받은편지함으로 도착하기 전에 99.9% 차단해주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.
보이스피싱이나 랜섬웨어는 메일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는데, 예방을 해놓지 않으시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 전부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금전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.
요즘은,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서 보이스피싱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, 별 잘못도 안했는데 적게는 수백만원, 많게는 수천만원의 금전적인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. 경찰청에서 만든 보이스피싱 방지 앱인 시티즌코난을 이용하시면 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검색해서 제거할 수 있기때문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 아래 링크를 이용해서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해보시기 바랍니다.
시티즌코난 다운로드 (보이스피싱 방지앱) - 머니투데이s
시티즌코난 다운로드, 정보, 보이스피싱 예방법 안내
wpa.moneytodays.com
발신 이메일 관리기능
이메일을 보낼때 이메일의 만료날짜나 수신자의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이메일을 잘못보내더라도 중요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지메일의 용량
지메일(gmail)은 2004년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1기가 바이트라는 대용량으로 유명했습니다.
그 당시에 무료로 제공되던 이메일 서비스는 대용량이라고 하면 100메가 바이트 정도였기 때문입니다.
그 이후에도 꾸준하게 증가된 용량을 서비스했으며, 현재는 구글드라이브와 함께 사용할 경우 15기가바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대용량 이메일 서비스입니다.
